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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한국인 암사망율 1위 암, 기적보다 조기검진이 최고 2017-09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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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암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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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암조기검진사업 홍보 및 암검진 독려 캠페인.=제공/영덕군

 

 

경북 영덕군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국가암조기검진사업 홍보 및 암검진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.

 

국가암 조기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국민 의료비용부담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. 검진 암 종류는 5대 암인 위암, 간암, 대장암, 유방암, 자궁경부암이다.

 

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, 홀수, 짝수 년에 상관없이 2년 주기로 검진이 가능하다. 하지만 검사 방법이 불편해 전국적으로 암수검률이 가장 낮다. 대장암 검진은 1차 분변검사 후 이상자에 대하여 2차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한다. 검진자가 1차 분변검사를 거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에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암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필히 1차 분변검사를 해야 한다.

 

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에서 하위 50% 이하의 자격을 가진 주민이다. 건강검진기관이 있는 전국 어느 곳에서든 암건진을 받을 수 있다. 암검진 종료일이 12월 말이라 10월 이후에는 검진대상자가 몰려 검진시기를 놓칠 수 있고 검진 질 저하까지 우려된다.

 

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10월 이전에 검진을 받도록 개인별 전화안내, 문자알림서비스, 우편발송 등 검진 독려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.